오늘의 관찰 : 화단 앞에 놓인 알 수 없는 소포 꾸러미들 - P75

"그는 햇빛과 공간을 먹는 자니까. 우리는 그에게 잘 보여야 해요." - P39

밤은 자연의 정기를 받아 태어났으며 우리보다 오래 살았다 - P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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