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필과강연 사이 - P41

업무용 메일함을 찬찬히 살펴보니, 원고 청탁과 강연 청탁의 비율이 1대 3에 다다랐다. 다른 사람들은 어떤 상황인지 정확히 알 수 없지만, 쓰는 일보다 말하는 일을제안 받는 빈도가 점점 높아지고 있다. - P41

출판계는충분히 안전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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