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픔에 바친다 내생생한 혈관을, 고동 소리를 - P125

사는 일이 거대한 장례식일 뿐이라면우리에게 남은 것은 무엇인지 알고 싶었다 - P126

내 안에 말라붙은 강 바닥은 쩍쩍 소리를 내며 갈라졌다모든 것이 남은 천지에남은 것은 없었던 그해 늦봄 - P127

그러나 희망은 병균 같았다 - P134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