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마음속 야수가 다시 우리를 지배하고 우리는사냥하는 짐승 같은 기분이 든다. 사냥개가 자다가 움찔하고 상상의 사냥감을 쫓아 내닫듯이, 마음은 본연의 자리에서 깨어나 무법적이고 얽매임이 없는 충동적이고 자유로운상태로 되돌아간 것이 기뻐 야성의 환호성을 외친다. - P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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