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할 필요도 없이 이것은 비평이 아니다. 안락의자에 몸을묻고 난로를 응시하며 책에서 본 것을 머리에 그리고 있는것이다. 그것은 사랑의 행위이며 사랑하는 사람이 마음대로하는 특전을 누리는 것이다. 즉 해즐릿이 되는 것이다. - P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