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님 동생도 지금 제주도에 와 있나요?" - P5

"사실 소영씨도 소영씨지만 동생에게도 밥 한끼 꼭 사고싶었다"고. 더 정확히는 "챙겨 먹이고 싶었다"고. - P6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