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을 떴다 오늘도 살아남았다아침이다 - P142

낡은 나사만으로는 다른 계절을 꿈꿀 수 없다거울 속에는 더는 꺼낼 얼굴이 없다 - P142

밤은 안 보이는 것을 보기에 좋은 시간일까요 나쁜 시간일까요 - P140

서둘지 않아요 어차피 갈 곳도 없으니까 - P139

오세요, 내 가장 찬란한 어둠 - P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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