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연이랑 얘기하고 싶어, 밤새. 우리가 함께했던 일뿐아니라 지연이가 없는 동안 일어난 일 모두. 그리고 아저씨가 어릴 때 누군가와 무척 나누고 싶었지만 그러지 못한 말들까지 다. - P229
-이제 네 차례야. - P231
-아저씨.-응?-저 휴대전화 충전해도 돼요?-물론. - P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