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매우 단순하게 얘기하자면 뉴랜드 아처에게도 그의 삶과 가치관을 뒤흔드는 엘렌 올렌스카라는 존재가 나타났다. 과연 그는 월-E처럼 순수하고도 용감하게 그의 마음이 이끄는 대로 돌진해 그 마음을 지켜 낼 수 있을 것인가 그의 전부였던 세계의 껍질을 깨뜨리고 알 밖으로 나갈수 있을 것인가? 이것이 『순수의 시대』라는 복잡미묘한 사랑 이야기를 흥미진진하게 끌고 가는 질문이다. - P115
세상의 모든 이야기에는 변화가 있다. 변화가 있기에 이야기가 시작되는 것이다. ‘옛날 옛날 어느 숲속에 심성 착한 나무꾼이 살았습니다. 그는 숲속 모든 동물들에게 친절했어요. 그러던 어느날...... - P111
"나는 항상 똑똑하고 교육받은 사람이 만들면 순수의 시대』가 멋진 영화가 될 텐데 하고 생각했어." - P125
"내가 구식이라고 해라. (Say I‘m old-fashioned - P134
그녀의 새로운 자아가 신비롭게 펼쳐지는 것, 그녀의오그라든 덩굴손이 빛을 향해 손을 뻗는 것만이 유일한 현실이었다. - P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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