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혼자인 데 익숙해요.
나는 참는 데 익숙해져 있어요.
나는 시끄러운 것에 익숙했어요.
그들에게 익숙해졌어요?
그것에 익숙해질 것 같아요? - P29

-봐봐, 사람들이 너 멋지대. - P33

-근데 내 귀에는 자꾸 ‘아주 몹시 딸기, 진짜 정말 딸기‘
로 들려. - P37

-존나 베리 베리very berry 내 처지 같지 않냐? - P39

험한 일이 생긴 집이라고.
태선이 허탈한 웃음을 지었다. - P52

-너 여기서 한마디라도 하면 이번에는 엄마가 죽어 죽을 거야. - P58

그래 넌 이야기가 왜 좋은데?
지우가 고개를 갸웃거렸다.
-끝이・・・・・・ 있어서? - P66

채운이 기억하기로 아버지는 구태의연한 말을 의기양양하게 하는 사람이었다. 삶에서 진부한 교훈을 추출해 남들에게 설파하기를 즐기는 사람. 그러나 본인은 그 교훈대로살지 않는 사람이었다. - P70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