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없구나. 진짜로 없는 거구나. 영영.
개가 있다고 생각한 그 순간에도 이미 없었구나. - P33

그러나 꾸민다는 건 얼마나수치스러운 일이니? - P46

몸에 든 멍을 신앙으로 설명하기 위해 신은 내 손을 잡고 강변을 걸었다 내가 물비린내를 싫어하는 줄도 모르고 - P44

신의 목소리가 멎었다 원래 없었던 것처럼연인들의 걸음이 멀어지자 그는 손을 빼내어 나를 세게때린다 - P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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