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이 높거나 낮지도 않고 우리 바로 위에 있으면서 동시에 우리 아래 있는 곳은 어디일까? - P71

1521년 스페인의르난 코르테스가 아즈텍의 수도 테노치티틀란을 무너뜨리고 멕시코시티(Ciudad de Mexico)로 개칭한 후로 줄곧 정복세력은 원주민들에게 그리스도교를 전파하려고 했으나 여의치 않았다. - P74

순간은 영원을 향하기 시작한다. - P77

아우라의 배경이 되는 돈셀레스 거리는 멕시코시티의 가장 오래된 거리 중 하나로, 땅 밑에는 아즈텍 제국의수도 테노치티틀란의 잔해가 묻혀 있고, 제국주의 시대에지어진 오래된 건물들이 남아 있으며, 주위로는 신시가지의근대적 건물들이 둘러싸고 있는 곳이다. - P81

"우리를 꿈꾸는 꿈이 있답니다." - P83

한번 열린 세계를 보아 버린 눈은 이전으로 돌아갈 수 없다. 엘렌의집에서 보낸 한 시간이 그의 전 생애를 밝게 비추어 줄지도 모른다.
이미 벌어지기 시작한 꽃잎을, 어떤 관습과 예법으로 묶어 놓을 수있겠는가. - P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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