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 넘어질 것 같을 땐 맞잡은 손에 힘을 줬다 - P19

아침이 되면 아침이 되고사람들은 무료 급식소에 줄을 선다 - P20

아빠 이야기를 해버렸어요 그렇구나 결국 아빠 때문이었구나 내가 책이라면 사람들이 여기서 책장을 덮겠죠 - P24

여름이 죽었다. - P32

이게 마지막 복숭아여. 다음주만 돼도 못 먹어.
과일 파는 할머니가 그렇게 말씀하셔서 홀린 듯이 샀다. - P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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