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질러 가는 영화를 바라볼 수밖에 - P173
우연 뒤에 필연이 보인다 - P209
다만 <염력>이란 작대기 자체에대한 호불호를 잠시 젖혀두고서라도 그 주변의 물결의 형태에 대해서는 좀 더 다양한 이야기가 나왔으면 좋겠다. 창작자에겐 고약한 말이 되겠지만 어쩌면 창작자의 본질은 실패를 통해서 새어 나오는 법이다. 연상호는 꾸준히 실패한다.그리하여 길을 잃지 않고 전진한다. - P221
그 감정이 거기에 있다홍상수 초심자가홍상수 초심자를 위해 쓴 가이드 - P2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