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시절에 나는 늘 어딘가에는, 기면증 환자들로 가득 찬 세상이 있다고 믿었다. 그리고 그 사람들은 서로를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으며, 자연스럽게 웃으며 기절하고, 기절하는 시간에는서로에게 ‘잘 기절하라‘라고 인사를 나누고, 깨어나면 ‘잘 기절했느냐‘라며 안부를 물을 것이라 생각했다. 웃을지도 모르겠구나.
하지만 나는 지금도 진지하게 그리 생각한단다. - P13

지구의 하늘에는 별이 빛나고 있다. - P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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