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 먹으라고 좀 챙겨왔어. 집에서 만들어놨다가얼려둔 거야. - P132
선물이선물일 수 있도록, 타자의 슬픔보다 기쁨을 상상하는 것이내가 아는 존중과 배려였다. - P135
그러고도 혹여 네게 힘이 남아 있다면 가만히 눈을 감고 빗속에서 너를 위해 기도하는 사람이 있음을 믿어라.그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라.-니시가즈토모 「겨울」 부분, 「우리 등 뒤의 천사』,한성례 옮김, 도서출판 황금알 2015, 47~48면. - P137
검은 털빛에 번뜩 떠오른 이름이었다. 보통 사랑을 많이 받는 유명한 배우에게 붙여지는 이름. 하지만 까메오는극에 아주 잠깐 출연했다 사라진다는 사실을 떠올리지는못했다. - P1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