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 시집들을 찬찬히 다시 읽고 있어. 여섯 권의 시집이참으로 놀라워. 계속해서 꾸준히 다른 방식으로‘ 싱싱할 수있다는 데서 말이야. 나도 모르게 불쑥불쑥 북받쳐오르기도했고, - P103
지금 그대 없는 자연은언어가 되었다" - P104
"시인으로서의 삶이 지난하다는 걸 모르고 열정만 가득하던 시절, 말의 어려움과 지난함과 지극한 가벼움과 가벼움뒤에 서 있는 사랑과 삶을 알아보지 못하고 다만 젊어서 불렀던 노래들이 그 시집 안에는 담겨 있습니다." - P109
여전히 독일에 머무르고 있었습니다. - P1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