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은 시인은 자신의 시를 이해 못하는 사람을 보면 어떤생각이 드나요? 여전히 세상에는 시가 일반 상식이기를 바라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아서 하는 질문입니다. - P143

‘단독자‘ 허연의 시는 그렇게 시작되었군요. 눈에 보이지않고 귀에 들리지 않는 세상을 가늠하면서, 난데없이 찾아드는 느낌에 선선히 사로잡히면서. - P146

후배가 앞으로 가장 쓰고 싶은 시는 어떤 시인가요? - P150

시는 꼭 무엇을 하지 않는다는 점에서, 역설적으로 빛날수 있다고 생각해요. 무엇을 하지만, 그 무엇이 꼭 보이지않는다고도 표현할 수 있겠네요. - P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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