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못 본 척해도 너는 옆에 있어줄 줄 알았어.‘ - P139

그것은 일종의 반항이었을 것이다. 승미의 기질, 승미의 야망, 승미의 흡인력에 대한 총체적인 저항 같은 것. 자신은 꿈도 꿀 수 없는 잉여의 에너지를 양껏 뿜어내는 타인에 대한 거부감 같은 것. - P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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