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꿈은 밖으로 못 나오는 거야? - P181

시를 쓰는 사람이다보니 시는 새로워야 한다는 이야기를 자주 듣고 생각한다. - P132

손톱은 이삼일에 한번은 관리를 해줘야 했다. 자르고뒤돌아서면 마치 물을 잔뜩 먹은 콩나물처럼 다시 자라나있었다. 나무의 손을 손싸개로 감싸고 있을 때는 잘 몰랐으나 손싸개를 사용하지 않게 되면서부터는 그 작은 손톱이 얼굴에 얼마나 깊은 상처를 낼 수 있는지 알게 되었다. - P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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