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가 십 년 만에 한국에 돌아왔을 때 기억나? 오랫동안외국에서 살다 고국에 돌아오면 어떤 느낌일까? 낯설고 친숙한 것들이 마구잡이로 뒤섞여 있을 텐데. - P93

결국 누나만의 시를 발견하기 위해, 누나만의 시를 쓰기위해 떠난 셈이네. - P97

낯설어지면서 갱신되는 어떤 것을 생각하니 근사하다. - P97

그리움이 가장 커질 때는 언제야? 그때 그 북받쳐 오르는감정을 어떻게 추슬러? - P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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