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발과 손으로 신나게 써야지. - P120
파편의 파편으로서, 퍼져나가겠노라고. - P122
나는 아기에게 햇빛과 마찬가지로 어둠이 필요하다는 것을 자주 생각한다. 아기가 자라는 동안 어둠의 편안함을 알게 하는 것도 내 몫의 일부라고 생각한다. - P124
무언가를 쉽게 약하다고 단정할 수 없는 일이다. 앞으로 자랄 미래의 시간까지 여린 손톱 안에 담겨 있어, 그 힘을 보여주는 것 같기도 했다. - P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