곁을 내어준다는 건 결국 이런 걸까. 때론 신기하고때론 귀찮고 부담이 되지만, 놀랍고 재미있는 일. 배우고걱정하고 안도하는 일. 곁을 내어주면, 함께 겪는 시간이새롭게 태어난다. - P38

보고 싶은 마음 - P39

-엄마, 소민이가 보고 싶어. 그런데... 멀리 이사가서 이제 못 와?
응, 이제 못 와. 아주 멀리 이사 가서 다른 어린이집에 다닌대. 많이 서운해? - P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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