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부터 먼저 시작했다 - P43

리듬은 아직 발이 바닥에 닿지 못하게 하는 공중부양수용소입니다 - P42

건너편 산에서 훅 끼쳐오는 통증의 메아리를 타고 이륙합니다 - P42

나는 남의 알을 품었다고 쓴다 - P49

그 새의 신발끈은 풀어져 땅에 끌리고그 새의 머리끈은 풀어져 측백나무를 칭칭 감고 - P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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