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집은 새가 나에게 속한 줄 알았더니내가 새에게 속한 것을 알게 되는 순서그 순서의 뒤늦은 기록 - P14

물에서 솟구친 새가 날개를 터는 시집 - P13

알고 싶지 않다 당신의 마음알고 싶지 않다 당신의 처절 - P17

내 공책의 행과 행 사이로 물이 들어올 거다 - P19

(나는 도시 한복판에서 갑자기 이 세상이 너무 좁다고 폐소공포증에 걸린다) - P19

비가 오면 내 젖은 두 손이 무한대 무한대 - P23

제발 나를 떠밀어주세요 - P23

내 시를 내려놓을 곳 없는 이 밤에 - P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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