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너는 감당할 수 없는 슬픔과 함께 정처 없이 길을 걷다가 어느 복잡한 사거리의 횡단보도 앞에멈추어 선다. 푸른 신호등을 기다리면서. - P105
엄마의 텅 빈 방.그리고 텅 빈 나의 사각의. - P109
이제는 없는 몸과 함께 이 아침의 빛이 흘러간다. - P111
중단 없는 추억 속에서. - P117
In the midst of winter, I found there was,within me, an invincible summer.-Albert Camus - P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