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시를 읽었다아침에 날아든 소식으로 우두커니 앉아 있는 사람이등장했다 - P87
나는 시를 쓰느라 미처 몰랐을 뿐이었다 - P89
한나절이 지나면마르는 물 얼룩처럼 - P92
걸어둔 외투가 나를 모방하는밤에 - P97
이미 i는 잠들었고나는 i 몰래 i 없는 시를 쓰러 갔다 - P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