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미안은 여행을 떠났다. 나는 혼자였다. - P93

옆길에서 누군가 외투 깃을 바람에 날리며 이쪽으로 걸어왔다.
내가 계속 가려는데 그가 내 이름을 불렀다. - P96

내가 동료들과 한 번도 한통속이 되지 못했던 것, 그들 사이에서 홀로 고독하게 남았고, 그래서 그토록 괴로웠던 것, 거기에는그럴 만한 이유가 있었다. 나는 술집의 영웅이었고, 가장 거친 자들도 마음에 들어하는 조롱꾼이었다. - P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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