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나이가 되니 크리스마스라고 해도 아무 느낌도 없고, 그저 빨간 날이라는 이미지뿐이지만, 어린 시절의 나 같은 어린이, 청춘 시절의 나 같은 솔로들이크리스마스에 우울하지 않게 거리도 TV도 조용한 이세상이 아주 마음에 든다. - P29

위로나 잔소리 둘 중 하나만 하자. - P33

이상 스타벅스에서 베이비시터를 한 이야기였습니다. - P52

자식 수능 치뤄본 학부모라면 안다. 저 밝은 모습이 얼마나 감사한지. 진로가 정해진 자의 여유와 기쁨에 넘친 모습은 남이 보기에도 흐뭇하다. 축하한다. - P57

스십여 년을 마셨으니 효능을 증명해야 할 텐데, 이걸 잘 모르겠다. 몸에 별 탈 없고 몸무게 정상이고 피부 좋지만, 녹차의 효능인지 부모님의 유전자인지. - P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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