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견된 사물로 쓴 시‘라 부를 만한 서정적 작업으로 익숙함과 명확함의 비율을 낮추고 낯설과 모호함의 비율을 끌어올린편집이라 할 수 있다. - P97
"모든 것은 관계에 대한 것입니다. 앞의 이미지와 뒤의 이미지 사이에는 어떤 관계가 있을까요? 제가 말하고 싶은 것은 만약 당신이이것 저것을 가져다가 포갠다면 그 포개진 장소가 바로 당신이라는 점입니다."-아서 자파, MoMA에서 진행한 <APEX> 코멘터리 인터뷰 중 - P100
훈련법은 이렇다. 먼저 머릿속 단어 주머니에서 아무 단어나골라잡는다. 지금 나는 ‘고양이‘가 떠올랐다. 그다음 즉각적으로연상되는 단어를 적는다. - P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