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평소에 취하는 태도 중엔 자신을 브랜드로 여기고 만들어가는 데 방해가 되는 게 있습니다. ‘중간‘ 혹은 ‘평균‘에 숨는 태도입니다.

제 생각이야말로 그렇습니다. 일하는 사람이 자기 자신을 브랜딩하고자 한다면 마땅히 일로써 승부를 봐야 합니다. 브랜딩의 목표가 그저 재미로 끝나지 않고 본인의 영역에서 입지를 단단히 하고 돈을 더 많이 벌며 기회 또한 더 많이 얻는 거라면 지금 하고 있는 일, 본캐로경쟁해야 한다는 뜻입니다. 글 쓰는 사람은 글로, 마케터는 마케팅으로 말이죠.
물론 취미를 중심으로 할 수도 있겠으나 만약 잘되어 그것으로 성공을 거두면, 취미가 아닌 업이 될 가능성이 높고, 결국은 본캐가 될 겁니다.

내가 가진 걸 원하게 하는 방법도 있다

그런데 이 문장엔 중요한 내용이 빠져 있습니다. 문장의 전체 뜻을 살려보면 이렇게 됩니다. 재능보다, 능력보다, 태도가 경쟁력이다! 특히 마흔 넘어 생의 중반에 이르면 이 세상에 나올 때 자신의 선택과 무관하게 부여받은 재능을 살리기 위해 기울인 노력이 퍼포먼스에 더큰 영향을 미친다고 감히 결론 내리게 되었습니다. 이를테면 끈기, 결기, 도전을 피하지 않는 담대함, 작은 일에 안달복달하지 않는 강한 심장 같은 것들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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