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생각하면 할수록사람들이 말이 많더라 - P26
어이어이, 식지 않은 음식이란너희들의 혼이거든 - P15
무릎을 꿇고 엎드려 한없이 기다렸다 - P19
우리의 대화는 공중을 후려치는 줄처럼숨이 차다가슴이 아프다 - P38
누구도 벗은 채로 떨면서 죽어서는 안 된다불이 할 일을빼앗아서는 안 된다
강아지가 목줄을 당기며 앓는 소리를 듣고그것을 사로잡힌 혼이라고 부른다 - P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