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회장의 얘기는 계속됩니다. "사업의 성패는 그 업의 개념 파악 여부에 달려 있어요. 백화점 운영은 부동산업입니다. 부동산업에서 중요한 것은 ‘위치‘죠. 전자 산업은 누가 먼저 제품을 출시하느냐에 따라 성패가 갈리니 ‘타이밍 산업입니다. 사업의 역사와 개념과 철학, 즉그 사업의 본질을 철저히 이해하면 성공 요소를 발견할 수 있어요. 나는 일의 본질이 무엇인지를 먼저 파악합니다. 본질을 모르는 상태에선 어떤 결정도 내리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