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가 교도소에 갔거든요." - P101

"목을 졸라 통장과 인감도장을 어디 뒀는지 알아내고그걸 갖고 튀어서… 금세 잡힐 게 뻔한데." - P103

내가 지어낸 이야기는 무너져 가는 가족 안에서 제정신을 유지하며 살아남기 위한 방도였다. - P106

진흙탕 속에 하얗게 빛나는 생명의 씨앗이 떨어진다.
샤카釋華가 인간으로 존재하기 위해 죽이고자 했던 아이를 언젠가/지금 나는 잉태할 것이다. - P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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