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동물권운동은 내가 믿고 추구했던 한 세상이 무너지면서시작되었다. 이 새로운 해방운동은 닭과 소, 개와 돼지를 실은 트럭과 함께 네발로 나를 찾아왔다. (2021. 5. 24) - P66

거대한 학살보다 끔찍한 것은 거대한 출생이다.
컨베이어벨트 위에서 이 불의와 폭력이 그들의 숫자만큼 태어난다. - P65

나는 연신 고개를 주억거렸지만 세상 옳은 말들의 운명이 그러하듯 그것들은 한 귀로 들어와 한 귀로 빠져나가는 중이었다. 다음으론 뭐라도 하려는 시민들의 소감이 이어졌다. - P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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