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진실을 본 존재는 반드시 선을 넘는다. 그리고 선을 넘은 존재들만이 볼 수 있는 어떤 세계가 있다. 나는 그들로부터 더 아름답고 위험한 세계의이야기를 듣고 싶다. - P51
10등까지를 가려낸 후 그는 다시 호루라기를 불었다. - P57
믿어지지 않는 말을 외치려면 나에게도 용기가 필요하다. 용기를 내 함께 싸워가겠다. (2021. 3.29) - P56
자기 고통의 주체가 되어야만 기쁨도 희열도 선명하게 움켜쥘 수 있다고 명애의 삶이 말하는 것 같다. 그는더 이상 아름다운 풍경을 구경하러 가지 않는다. - P46
‘10년 내에 모든 장애인 시설을 폐쇄한다‘는 굉장한 내용이 들어 있다. 굉장한 법은 굉장한 저항에 부딪힐 것이지만, 이것은 분명 인간이 인간을 감금하고 수용하는 오랜 역사를 끝내는 굉장한 시작이 될 것이다. (2021. 1. 3) - P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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