ㄱ, ㄴ을 가르치기 위해 때론 그 사람의 인생 전체가필요하다. 그 인생에 휘말려들 준비가 되었는가. 그 눈빛들은 그렇게 묻고 있었다. 길연은 눈을 딱 감고 외치기 시작했다. - P129

"여긴 어디이고, 나는 누구인가."
그가 천천히 고개를 들었다. - P128

"다만 될 때까지 싸우겠다고 생각했지."
이상하게 정직하고 애틋해서 과연 믿음직스러운 말이었다. - P112

"탈시설 지원법을 제정하라."
믿어지지 않는 말을 외치려면 나에게도 용기가 필요하다. 용기를 내 함께 싸워가겠다. (2021. 3. 29) - P56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