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애들이 별이랑 달이랑 달라고 하지않는 게 기특하지 않아?" 아일린이 말하고는, 잠시뒤덧붙였다. "애들잘 키운 것 같아." - P39

"오늘 힘들었지." 펄롱이 말했다. - P38

"저한테는 아무도 없어요. 그냥 물에 빠져 죽고 싶어요.
우리한테 씨발 그것도 못 해줘요?" - P52

하지만 사람들은 별 이야기를 다 하고 그중 절반은 믿을수 없는 이야기니까. 동네에는 할일 없는 사람도 많고 온갖 뒷소문도 넘쳐났다. - P50

"와, 건과일이 바닥에 안 가라앉았어." 아일린이 기쁜 듯말하고는 케이크에 베이비 파워 위스키를 부어 세례를 주었다. - P46

"미시즈 윌슨 집에 살던 때 생각했어?"
"어, 그냥 기억나는 게 몇 가지 있어서."
"그런 것 같더라." - P42

"이 길로 가면 어디가 나오는지 알려주실 수 있어요?"
"이 길?" 노인은 낫으로 땅을 짚고 손잡이에 기댄채 펄롱을 빤히 보았다. "이 길로 어디든 자네가 원하는 데로 갈수 있다네." - P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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