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가 확인해준바 나는 살아 있었다.
그리고 그 순간에 나는 말리산에서 울리는 총성을 들었다.
최은미 그곳 159 - P159

"이렇게 바람이 부는 게 정상이에요?" - P223

"난 허전하지 않았어. 그래서 공기를 진심으로 받아들일 수 있었던 거야. 아무런 사심 없이." - P243

"날 기억 못하는 것 같지 않아요? 팥이랑 소금도 줘놓곤."
"모르는 척하는 거 아닐까요?"
"나랑 산에 갈래요?" - P138

"네?"
"코로나 걸렸을 때도 연락하고 싶었는데 못했거든요. 대피소왔으니까 해도 되지 않을까요?" - P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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