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사람들은 "미래의 내가 알아서 하겠지"라며오늘을 즐겁게 살지만, 네, 잘하고 있습니다. 올지 안올지도 모르는 미래 따위. - P242

수십 년 동안 보름달 보면서 비는 소원들은 비슷했다. "우리 정하 공부 잘하게 해주세요" "우리 나무건강하게 해주세요" "우리 정하 좋은 회사 가게 해주세요" "좋은 책 많이 번역하게 해주세요". - P248

스벅에서 야한 만화책을 번역하다 - P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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