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은 따뜻함을 찾는 지름길. 가까이 앉을 수 있다. 나의 손으로 당신의 손을 데울 수 있다. - P13

그리하여 이제 나는 그와 같은 아픔에 대해서는영영 알 수 없는 사람. - P16

당신을 미워하지 않고, 다만 그리워하고 싶습니다.
당신은 얼마나 멀리까지 가셨을까요. - P17

눈이 내립니다. - P21

색을 모두 버리고 담백해진감나무 가지에하얀 눈이 쌓이고 있습니다. - P23

나무 이야기를 조금 더 해도 될까요. - P31

그리고 나는 여전히 선명하게 기억한다. 처음으로 타인을 사랑한다고 느꼈던 순간. - P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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