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바닥을 내 발로 걷지 못한지도 이제 곧 30년째가 된다. - P17

오케이. 3개 기사 모두, 토요일까지 납품하겠습니다. - P17

화장실에 다녀오는 길에 인스턴트커피를 준비해 다시의자에 앉은 뒤 산소 포화도가 97로 돌아오기를 기다려아이폰을 집어 들었다. - P26

「생각해 보면 다양한 활자에는 필자가 있다」 - P24

임신과 중절을 해보고 싶다. - P27

T꼽추 괴물의 트윗은 반듯한 등뼈를 가진 사람들의 글보다 배배 꼬이지 않을 수가 없는 것인데… - P34

껍질 벗긴 거봉을 목 윗부분 외에는 전혀 쓰지 못하는중년 아저씨의 입에 넣어주는 젊은이의 반듯한 등짝을 바라보며, 나는 깨끗이 발라 먹은 고등어의 등뼈를 젓가락끝으로 똑 분질렀다. - P34

그 아이들은 올바른 설계도가 내장되어 있었기 때문이다. - P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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