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무부 남자는 그토록 부도덕한 행동을 이해하지 못한다는 듯 고개를 끄덕이며 말했다. "당신에 대한 그들의태도가 돼먹지 못했군요." - P310

보름쯤 후 내무부 남자가 다시 찾아왔다. 그는 지난번처럼 건너편 카페에 가자고 제안했으나, 토마시는 자기진료실에 있겠다고 말했다. - P311

"당신 처지를 이해합니다, 의사 선생. - P311

"호기심이 많은 분이군요."
"그렇게 보이나요?" - P334

"대답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나요?" - P334

토마시는 아들의 얼굴에서 자기 자신의 입을 보았고자기 입이 말을 더듬는 모습을 보는 것은 이상한 느낌이라고 생각했다. - P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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