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1년 전 아니었어?"
사라는 내 옆 소파에 앉아 있었다. - P41

누가 저렇게 총을 쏠까, 오렌지 주스 한 병을 두고? 누가 저렇게 아이한테 총을 쏠까? - P40

사라가 고개를 저으며 말했다. 입술이 뻣뻣하게 굳었다. - P41

심장이 어찌나 세게 쿵쾅 뛰는지 누가 들을까 봐 겁이 났다.
다행히 아무도 듣지 못했다. 나는 딸깍 걸쇠를 열고 뚜껑을 들어 올렸다. - P43

내가 아빠한테 이 총을 가져다준다면? - P47

"그게 우리한테 너란다. 좀 더 나은 기회." - P49

사라가 미처 뭘 묻기도 전에 나는 사라를 지나쳐 가방을 내방문 뒤에 내려놓고 부엌으로 갔다. 안전하다. 지금으로서는. - P53

그 과정에서 아이디어는 단단한 이야기로 바뀌어 갔습니다.
온 도시가 분노로 들끓던 한밤중에 자기 아버지를 보호하려 총을 가져다주고 싶어 하는 소년. - P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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