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의 구매 행동이 변화하고 있습니다. 지속적으로 고객과 상호작용하지 않으면 안 되는 시대입니다. 여태까지 매장의 체험은 매장을 나서는 순간에 끝나버렸습니다. 하지만 언제 어디서나 물건을 구입하는 것이 가능한 시대에는 방문 전에 검색한 정보나 매장에서 사지 않았던 제품 및 매장에서의 경험이 고객이 매장을 떠난 후에도 계속 살아 있어야 합니다." - P24
"자신에게 딱 맞는 화장품을 고를 수 있는 장소를 만들고 싶었습니다. 화장품 업계에서도 디지털을 이용해 고객에게 개인 맞춤 미용 서비스를 제안하는 것이 필수 불가결해졌습니다. 디지털화를 포함해 여러 가지 실험을 하면서정보를 발신하는 장소로 만들고 싶습니다." - P28
츄스베이스시부야는 판매가 아닌 제품과의 접점을 만드는 곳입니다. 20~30대를 타깃 고객으로 새로운 체험을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합니다. 츄스베이스시부야는 오픈부터 약 1개월간 전혀 광고비를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20대들이 SNS에 방문을 인증하는 게시물을 올리고, 이 게시물을 본 젊은이들이매장을 방문하고 다시 SNS에 올리는 선순환이 이루어지며, 광고 효과를 톡톡히 누렸습니다. - P65
"코로나19로 인해 고객들이 온라인으로 이동한 점은 분명합니다. 하지만 이커머스만으로는 부족하다든가 오프라인 매장의 장점을 다시 느끼고 싶다는 고객의 의견도 많았습니다. 오프라인 매장과 당사가 가지는 접객 노하우, 이 2가지의 강점을 어떻게 살릴 수 있을까를 모색해온 결과 이러한 형태의 매장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새로운 매장의 존재 목적으로서 이러한 쇼루밍이 고객에게 받아들여질 것인지 확인해보고 싶습니다." _히로사와 겐타, 다이마루 마츠자카야 백화점경영전략본부 DX추진부 디지털사업개발 담당자, 마이비(mynavi) 인터뷰아스미세는 3개월 단위로 상품을 교체합니다. 이는 고객들이 방문할 때마다 새로운 제품과 브랜드를만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또한 주기별로 테마를 정해 브랜드와 제품을 큐레이션합니다. - P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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