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부터요." 연아가 고개를 끄덕였다.
"지연 선배는 나이도 있고 남편도 돈을 버니까 이런저런 생각을 하는 모양이고, 중훈 선배는 돈 좀 적게 받아도세이브더칠드런이나 굿네이버스 같은 단체에서 일하고싶은 모양이더라. 나는 나대로, 제대로 된 건지 썩은 건지알 수 없는 동아줄 내려오기만 기도하는 신세고." - P71

"난 원래 홍보팀에 가기로 내정돼 있었어." 희정이 말했다. - P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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