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레자는 이런 일에 개의치 말아야 한다는 것을 알았다. 아마도 병원 간호사이거나 여자 환자, 여비서 또는그 누구일 수도 있다. 하지만 그녀는 혼란스러웠고 도무지 정신을 집중할 수 없었다. 그녀는 프라하에서 지니고있었던 그나마의 힘도 상실했으며 이처럼 사소한 일에도 버텨 낼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았다. - P131

그녀는 대답하지 않았다. 그녀는 그를 기다리고 있었다고 말할 수 없었다. - P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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