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한 생각)매진 (현실적인 생각) 유학 (꿈같은 생각)이민 (막연한 생각) 연휴 기간 노동 (우울한 생각)야근(슬픈 생각) 입원 (위험한 생각)지구멸망 (최후의 생각)(생각을 해봤자 소용없는 생각) - P13

애초에 전공을 살릴 생각도 없었다. 아무리 노력해도 고액 연봉을 받는 회사에 취직할 수 없음을 일찍이 알았기 때문에 애써 취직할 생각을 하지 않았다. - P17

요즘 완전 빠져 있어요. 진호씨도 원픽 알아요? 나는 예리의 입에서 원픽이라는 말이 나왔을 때부터 더이상 아무런 말도 하고 싶지 않았는데, 그건 그애의 취향에 실망했기 때문이라기보다, 괜히마음 상하기가 싫었기 때문이었다. - P19

그렇다고 재호를 미워했던 건 아니었다. 어쨌든 재호는 아버지의조카였으니까. 아버지는 학교 끝나고 재호와 맛있는 걸 사먹으라며 종종 내게 용돈을 주기도 했다. - P23

저한테 공연 티켓도 보내주겠다고 했어요. 근데 이제 곧 월드투어 콘서트 시작되니까, 앞으로 한국에서는 못 만날 거예요. 재호형, 참 성공했죠? - P71

충격, 배우 신이정. 개인소유의 농장, 화석. 십년만에 발견. - P75

나는 로맨틱 아일랜드의 유저가 되어보기로 했다. - P87

[도움이 필요하시나요?] - P88

내가 하루에 써야 하는 기사의 할당량은 정해져 있었다. - P93

오늘은 그로부터 연락이 없었다. 그렇다고 내가 먼저 연락을 할생각은 없었지만, 이상하게도 자꾸만 휴대폰을 들여다보게 되었다. 술을 마시는 사이 진눈깨비라도 내렸는지 아스팔트 바닥이 축축하게 젖어 있었다. - P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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