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글의 3분의 1이 잘려 나갔던 일을 떠올리며 토마시는 대답했다. "과장님, 제게는 그게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일입니다." - P295
"일주일만 생각할 시간을 주십시오." 토마시는 이 말로 그와의 대화를 매듭지었다. - P297
"과장님 말씀이 분명히 맞을 겁니다." 토마시는 불행한 표정을 지으며 말했다. - P296
"소련군 덕분에 난 부자가 됐어!" 그녀는 통화 중에웃음을 터뜨렸고 토마시를 그녀의 새 화실에 초대하면서 토마시가 알던 프라하의 화실과 크게 다르지 않다고했다. - P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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