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은 언제나 설레지만, 아이와 함께하는 여행은 변수가많다. 특히 아이가 어릴수록, 여행인지 극한 체험인지 모를순간이 찾아온다. 그럴 때 자연이 주는 풍경은 모든 걸 녹아내리게 하는 힘이 된다. 그 힘이 아이의 가장 어린 시절, 부모의 가장 젊은 시절을 여행으로 추억하고 또다시 떠날 계획을 세우게 만든다. - P11